'이봉원♥' 박미선, 56번째 생일파티…'엄빠' 닮은 첫딸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3.10 14: 50

개그우먼 박미선이 딸과의 일상을 공개해 팔로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박미선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딸이 사준 근사한 점심 코스, 고맙다"고 말했다.
이날을 기준으로 박미선은 56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이에 박미선은 "유리야, 상엽아. 56세가 됐다”고 적었다. 이에 강성연과 신봉선은 "생일 축하한다"고 댓글을 달았다. 

만면에 미소를 띤 박미선 뒤로 딸 유리 양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엄마와 아빠의 외모를 모두 닮은 모습.
한편 박미선은 예능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 '주접이 풍년', '조선 클라 쓰나랏말쌤'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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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미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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