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이희진, 심각하게 마른 몸매..허벅지가 팔뚝 수준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3.10 18: 50

베이비복스 이희진이 깡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이희진은 9일 개인 SNS에 “간미연의 러브나잇 SBS LOVE FM 103.5 PM20:05 오늘 힘이 되어준 정모씨~ 울 미연이 빨리 나아서 럽둥이들에게 돌아와줘~ 라디오 생방ㅠㅠ 미연아 대견하고 대단하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간미연을 대신해 ‘간미연의 러브나잇’ 스페셜 DJ로 나선 상황. 이희진은 “목,금 이희진. 토,일 심은진 많이 놀러와 주세요!!! #간미연 #정모 #러브나잇”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응원을 부탁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게스트 정모와 찍은 것. 두 사람은 커플룩처럼 니트를 입고서 포근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희진은 레깅스를 입고 있는데 뼈만 남은 앙상한 다리가 시선을 강탈한다. 정모 다리의 절반 수준이라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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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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