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럿코,’경기 취소 아쉬움 전력 피칭으로 달랜다’ [O! SPORTS]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3.13 13: 09

봄비로 인해 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KBO리그 시범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최소가 결정되자 LG 투수진은 그라운드에 나와 스트레칭과 캐치볼을 진행했다.
LG 새 외국인 투수 플럿코는 전력 피칭으로 캐치볼을 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2022.03.13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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