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준우,키움의 '골든 유격수 계보' 잇기 위한 타격특훈[O! SPORTS]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3.15 12: 04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양 팀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키움 신준우가 강병식 타격 코치에게 맨투맨 타격 특훈을 받고 있다. 2022.03.1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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