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 재벌 3세 일상은 다르네.. 아침부터 우아한 요가 삼매경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3.15 14: 58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함연지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하루 전체적으로 힘이 좋아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연지는 플라잉 요가와 필라테스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45kg의 몸무게로 알려진 함연지는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으며 깜짝 놀랄만한 유연성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재벌 3세인 함연지는 취미 생활과 운동을 여유롭게 즐기는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함연지는 식품회사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배우 활동 외에도 개인 유튜브 채널 ‘햄연지 YONJIHAM’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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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연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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