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엎드려도 아찔한 뒷태…조여정도 감탄한 옥프로디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17 07: 33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늘씬한 뒷태를 자랑했다.
옥주현은 17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보통, 사진엔 피사체에 대한 애정도가 담긴다고 하는데 넌 왜 이래 도대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옥주현은 거실에 엎드려 폼롤러를 하고 있다. 뭉쳐있던 몸을 폼롤러로 풀면서 마사지 중이다.

옥주현 인스타그램

엎드린 옥주현은 상의가 살짝 올라가면서 허리 라인이 드러났다. 옥주현은 가녀린 몸매를 보였다. 군살 없는 몸매와 늘씬한 뒷태가 시선을 모았다. 특히 이 사진은 배우 조여정이 찍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레베카’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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