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안현모, 새벽에도 형광등 100개 켠 미모··· "요즘 일 많아져"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3.19 06: 10

통역사 안현모가 근황을 전했다.
19일 새벽 안현모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즘 자꾸 새벽일이 많아져서 잠 패턴이ㅜㅜ"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촬영중인 안현모의 모습이 담겨있다. 새벽시간임에도 피곤한 기색 하나 없는 프로다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멀리서 봐도 뚜렷한 이목구비는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새벽에 고생 많으십니다", "미모 무슨일이야", "머리색깔 너무 잘어울려요", "현모씨 파이팅!", "쉬엄쉬엄 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 2017년 래퍼 겸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와 결혼했다. 특히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새롭게 이사간 안현모, 라이머 부부의 집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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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현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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