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찬혁, 27살 영앤리치 은갈치 패션…예리 "멋진 척 하지 말랬지" 일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19 07: 42

그룹 AKMU(악뮤) 찬혁이 영앤리치의 독특한 패션과 일상을 공개했다.
찬혁은 19일 자신의 SNS에 “의 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찬혁은 의미를 알 수 없는 일상 사진들을 게재했다. 찬혁의 OOTD부터 녹음실에서의 일상 등이 담겼다.

AKMU 이찬혁 인스타그램

먼저 찬혁은 ‘은갈치’ 재킷과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독특한 패션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자랑했다. 이 밖에도 찬혁은 식당에서 메뉴를 기다리는 모습부터 녹음실에서 여유로운 모습 등을 공개했다.
찬혁의 사진에 레드벨벳 예리는 “내가 멋진 척 하지 말라 그랬지”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동휘는 “의미. 나에게로 하여 집착하게 만든 넌 실패에 주저 앉은 처참한 날 본 후 다시 용기 얻는 모습 생각하며 날 사랑해 줄 수 있겠니”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찬혁은 2014년 악동뮤지션 1집 앨범 ‘PLAY’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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