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피해자' 서신애, 여리여리한 목선..이렇게 청순했나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3.20 14: 30

배우 서신애가 여리여리한 자태를 뽐냈다.
서신애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머리가 어중간해서 이리저리 해보다 머리핀으로 포박해버리기”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는 옆모습을 찍은 것.
사진 속 서신애는 긴 머리를 느슨하게 묶어 올려 여성미를 강조했다. 덕분에 가녀린 목선이 고스란히 드러나 눈길을 끈다. 예전의 빵꾸똥꾸 소녀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이 여성미 넘치는 여인만 존재했다.

2004년 우유 광고 모델로 데뷔한 서신애는 아역 배우로 활동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엔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의 학교폭력 피해자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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