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의 둘째 딸인 최준희가 다이어터를 유지 중일 수 밖에 없는 식단을 공개했다.
21일, 최준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준희가 과일 식단을 공개한 것으로, 바라보기만 해도 상큼함이 절로 느껴진다. 아무래도 건강을 위해 과일 등으로 식단을 조절하고 있는 모습.
앞서 최준희는 학창시절 루푸스병을 앓았고, 양물 치료 과정에서 약 때문에 96kg까지 늘어나는 부작용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자연스럽게 체중이 증가한 것이라고. 이후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로 44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던 바다.
그러면서 최준희는 다이어트 시작 후 69kg였던 시절과 현재 55kg인 두 얼굴을 비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고(故) 최진실의 둘째 딸인 최준희는 지난달 이유비 등이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고, 연예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최근에는 코 성형 수술을 솔직하게 고백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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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