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하네요"…유세윤, 최시원도 이긴 포츈쿠키 존재감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24 11: 06

개그맨 유세윤이 최시원을 이겼다.
유세윤은 24일 자신의 SNS에 “휴 이겼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유세윤은 최시원, 뮤지와 함께 라이딩을 한 후의 모습을 공개했다. 초록색, 빨간색, 노란색 등 원색의 라이딩 의상을 입고 패션을 뽐냈다.

유세윤 인스타그램

유세윤은 최시원의 어깨를 두드리고 있다. 그는 “휴 이겼다”라고 말했다. 라이딩을 이긴건지, 포츈쿠키의 크기에서 이긴건지 알 수 없지만 유세윤의 센스가 웃음을 자아낸다.
이 사진에 김상혁은 “묵직하네요”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세윤과 뮤지, 최시원은 오는 30일 새 디지털 싱글 ‘내 낡은 자전거’를 발매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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