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살’ 가희, 오마이걸과 교복 입고도 안밀리네..놀라운 애둘맘 몸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3.24 12: 26

가수 가희가 늘씬한 몸매로 교복을 소화했다.
가희는 24일 자신의 SNS에 “든든한 박리더랑 귀요미 둘이랑 아는형님 출동. jtbc 이번주 26일 토요일 8:40pm”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마마돌 정아 가희, 오마이걸 미미 승희. 교복 이것이 얼마 만이냐. 교복 입고 데뷔했지. 딱 13년 됐네. 교복 좋아”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가희는 JTBC ‘아는 형님’ 출연을 위해 교복을 입고 있는 모습. 특히 올해 43살인 가희는 두 아이의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날씬한 몸매로 교복을 소화해 눈길을 끈다.
한편 가희는 3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지난 2016년 결혼 후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가희는 결혼 후 발리에 거주 중이었으나 최근 한국으로 귀국, tvN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마마돌로 재데뷔해 화제를 모았다. /kangsj@osen.co.kr
[사진] 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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