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이 편안한 일상 사진을 남겼다.
24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청패션의 일상 사진을 남겼다.
서현은 손가락 보자기 이모티콘과 Go 배 이모티콘과 숫자5을 적어 "보고쉽오"를 의미하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현은 청청패션에 민낯으로 꾸밈 없는 모습을 담아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서현은 지난 달 11일 넷플릭스 영화 '모럴센스'를 공개했으며 최근 배우 김남길, 유재명과 함께 넷플릭스의 새로운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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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