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맨♥’ 이진, 뉴욕 디저트는 클래스가 다르네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뻐”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3.25 13: 00

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진은 25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와~ 먹기 아까울 정도로 이쁘당. 고마워요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진이 지인에게 받은 디저트가 담겨 있다.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진 다쿠아즈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게 한다.

이진은 SNS를 통해 뉴욕에서 즐기는 다양한 먹거리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디저트까지 완벽한 뉴욕 생활에 부러움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2월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후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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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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