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 킴♥' 김지우, 9살 딸과 '복붙' 얼굴 "쌍둥이 놀이"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3.25 14: 15

배우 김지우가 딸과의 일상을 전했다.
김지우는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빵귤 이모가 선물해준 드레스 맞춰 입고 쌍둥이 놀이. 고마워요, 빵귤 이모”라고 적었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딸과 똑같은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를 닮아 이목구비가 뚜렷한 아이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루아나리 킴을 얻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김지우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