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천·수원, 26일 KBO리그 시범경기 우천 취소 [오피셜]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22.03.26 11: 16

KBO리그 대전, 인천, 수원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26일 오후 1시 열릴 예정이었던 대전 KIA-한화전, 인천 두산-SSG전, 수원 삼성-KT전이 취소됐다. 
수원은 우천 취소이고, 인천과 대전은 비로 인한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KBO리그 수원 시범경기가 봄비로 인해 우천 취소됐다.26일 오후 1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2 KBO 시범경기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맞대결이 우천 및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사진은 방수포 덮인 수원KT위즈파크. 2022.03.26 / sunday@osen.co.kr

취소된 시범경기는 재편성되지 않는다. 
고척 NC-키움전, 잠실 롯데-LG전은 정상 개최될 예정이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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