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 펼치는 LG 최동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27 14: 49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LG 투수 최동환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3.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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