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조이, 바지지퍼 그만 열어야할 것 같은데?..쏘핫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3.28 18: 57

  레드벨벳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조이(본명 박수영)이 아찔한 자태로 근황을 전했다. 
28일 조이가 개인 인스타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한 속옷 브랜드 광고 홍보차 화보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잘록한 허리선에 여리여리한 몸매를 공개, 특히 속옷 브랜드인 만큼 바지 지퍼를 열어 더욱 제품을 부각시켰다. 

이 가운데 조이는 아찔한 표정연기와 요엄한 포즈까지 선보이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조이는 지난해 8월부터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를 즐기고 있다. 최근에는 배우 박수영으로서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했다. 시한부 판정을 받은 인플루언서 성미도를 맡아 안은진, 강예원, 김경남과 호흡을 맞추며 안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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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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