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연하♥’ 장윤주, 밥 먹는 게 귀찮다니! 한 끼 식사량 ‘충격’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3.30 17: 35

모델 및 배우로 활동 중인 장윤주가 자신만의 가벼운 식단을 공개했다.
장윤주는 30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뚝딱 샐러드. 밥 먹기 귀찮아서 만든 샐러드! 닭가슴살 데치고 과일이랑 야채 넣고 아침 일찍 리사 주려고 삶아 놓은 계란 넣고! 올리브 오일에 통후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윤주가 식사 대신 먹은 샐러드가 담겨 있다. 

톱모델로 남다른 슬림 몸매를 자랑하는 장윤주는 밥 먹는 게 귀찮다고 밝혀 충격을 안기고 있으며, 밥 대신 삶은 계란, 닭가슴살, 채소, 과일 등 가벼운 재료들로 간단한 식사를 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살 연하의 패션사업가 정승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장윤주는 모델 외에도 한국판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영화 '1승', '시민덕희' 등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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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윤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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