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배다해♥이장원, 밖에서도 초밀착 스킨십.. 집에선 오죽할까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4.04 16: 57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이장원에게 초밀착 스킨십을 했다.
배다해는 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촬영 쉬는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다해, 이장원 부부는 동반 광고 촬영 현장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배다해는 공주풍 원피스에 명품 브랜드의 리본을 단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여성미를 뽐냈으며 밝은 미소로 행복한 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특히 배다해는 잠깐의 휴식 시간에 이장원에게 찰싹 붙은 초밀착 스킨십으로 애정 표현을 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010년 그룹 바닐라루시로 데뷔한 배다해는 현재 뮤지컬 배우로 자리 잡았다. 안테나 소속인 페퍼톤스 멤버 이장원과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리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됐다.
/hylim@osen.co.kr
[사진] 배다해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