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이혜원, 심각한 표정도 예뻐..♥안정환도 감탄할 명품 옆태!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4일 늦은 밤 이혜원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이런모습 ㅎㅎㅎ 순간포착 아니 뭐이리 심각한 표정이냐고 ㅎㅎ 거울볼려고 하는 찰나인거 같은데 ㅎ"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이혜원은 화이트 톤의 옷을 입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심각한 표정을 짓고있는 와중에도 그의 빛나는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정환씨가 찍어준 사진인가요?", "예쁘십니다", "시크한 매력", "피부관리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CEO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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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혜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