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에게 4월도 잘 부탁한다고 말했다.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월도 잘 부탁해 짝꿍”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커플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와 남자친구는 그레이 컬러의 스타일링으로 맞추며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보였다.

래퍼 박재범을 닮은 최준희의 남자친구는 최준희의 얼굴을 다 덮을 만큼이나 큰 손을 보였다. 훈훈하고 듬직한 남자친구와 예쁘고 귀여운 최준희는 선남선녀 커플로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데뷔를 준비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