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박재범 닮은 남자 친구와 알콩달콩…하이엔드 비주얼 커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06 07: 46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에게 4월도 잘 부탁한다고 말했다.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월도 잘 부탁해 짝꿍”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커플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와 남자친구는 그레이 컬러의 스타일링으로 맞추며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보였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래퍼 박재범을 닮은 최준희의 남자친구는 최준희의 얼굴을 다 덮을 만큼이나 큰 손을 보였다. 훈훈하고 듬직한 남자친구와 예쁘고 귀여운 최준희는 선남선녀 커플로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데뷔를 준비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