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쇼' 아이키X오마이걸 승희, 첫 예능 동반 나들이..흥미진진한 만남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4.06 09: 35

댄서 아이키와 오마이걸 승희의 방송 첫 동반 출연이 예고됐다.
오늘(6일) 방송되는 Mnet ‘TMI SHOW’ 7회에서는 아이키와 오마이걸 승희가 일곱 번째 TMI 스타로 함께한다. ‘TMI SHOW’를 통해 처음 대면한 두 사람은 넘치는 흥과 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플러팅 장인’ 아이키의 TMI 차트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키는 팬들의 마음을 훔치는 플러팅 장인답게 사람을 유혹하는 그만의 비결을 전수한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아이키는 “하루에 한 여자만 공략한다”라며 거침없는 자신감을 보인 데 이어, 아이유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곡 컴백에 이어 ‘TMI SHOW’를 찾은 오마이걸 승희는 ‘찐 영앤리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차트를 공개한다고 해, 과연 어떤 TMI를 공개할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Mnet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게스트들의 출연이 예고되어 있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녹화장을 찾은 깜짝 게스트들은 아이키와 함께 탄탄한 춤 실력이 엿보이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은 물론, 토크 참여를 통해 차트 밖 TMI를 더욱 배가시킬 전망이라 기대감을 더한다. 스튜디오를 한순간에 장악한 특별한 손님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키와 오마이걸 승희가 함께하는 Mnet ‘TMI SHOW’ 7회는 6일(수) 오후 8시 Mnet에서 방송된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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