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결혼' 손담비, 살 빼더니 다이어트 전도사…♥이규혁 반한 엉뚱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06 10: 12

배우 손담비가 덩치가 커진 반려묘에게 다이어트를 권하는 엉뚱함을 보였다.
손담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뭉크야 살빼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손담비의 반려묘 뭉크가 손담비 곁에서 애교를 떨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 인스타그램

손담비는 반려묘를 귀여워하면서도 “뭉크야 살빼자”라며 살찐 반려묘에게 다이어트를 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규혁과 오는 5월 결혼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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