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50대의 탄력…저세상 힙라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06 13: 49

배우 김혜수가 무에타이를 익히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번째 무에타이”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혜수가 체육관에서 글러브를 착용하고 무에타이 수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가드를 제대로 올린 탄탄한 기본이 보이는 자세가 눈에 띈다.

김혜수 인스타그램

김혜수는 5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보였다. 특히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으로 인해 탄력 있는 힙라인이 드러나 감탄을 자아냈다.
김혜수의 사진에 문정희는 “멋짐 뿜뿜”이라고 말했고, 이정은은 “오 역시 무술인!”이라고 감탄했다.
한편, 김혜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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