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전현무와 결별' 후유증 없나봐…민낯은 굴욕無 녹화 전 다이어트 실패! ('혜성이')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4.07 04: 44

이혜성이 민낯으로 메이크업 과정을 공개했다. 
6일, 이혜성은 자신의 유투브 채널 '혜성이'를 통해 '민낯부터 풀메까 방송 메이크업 Before & After 촬영가는 날 Get Ready With Me' 영상을 공개했다. 
이혜성은 "'벌거벗은 세계사3' 첫 촬영이 있어서 메이크업을 하러 왔다"라며 메이크업 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혜성은 잡티 없이 깨끗한 굴욕없는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혜성은 베이스 메이크업을 받으며 "로션을 꼼꼼하게 발라주셨다"라며 선크림을 발라달라고 요청했다. 이혜성은 조명 때문에 얼굴이 탄다며 "선크림은 필수"라고 말했다. 이혜성은 "베이스는 엄청 얇게 촉촉하게 부탁드린다"라고 요청했다. 
이혜성은 "나는 베이스를 집에서 바르면 항상 뜬다"라고 피부 고민을 이야기했다. 이어 이혜성은 "메이크업 베이스를 샀는데 코에 모공에 끼더라. 이상하게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그래서 평소에 못 쓴다"라고 말했다. 이혜성은 제품을 꼼꼼히 하나 하나 묻고 확인해 눈길을 끌었다. 
이혜성은 "되게 예쁜 옷을 사놨는데 스튜디오가 추울 수 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혜성은 "어제 저녁을 일찍 잤는데 몸에 물이 차오르는 느낌"이라며 "녹화 전 날이라 샐러드를 먹었는데 호르몬은 피할 수가 없다"라며 다이어트를 실패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유투브 채널 혜성이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