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이 아찔한 각선미를 뽐내며 어디론가 이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7일, 효민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은 효민이 찍은 것으로 어디론가 이동 중인 모습. 특히 커플 잠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는데, 알고보니 이는 지인집에 초대되어 집들이 선물로 사간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효민은 접시도 구매한 사진을 올리며 "집들이 선물"이라 깨알 멘트를 적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효민은 최근 국가대표 축구선수 황의조가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 이들은 당시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는 과정이었으나, 부담되는 상황으로 인해 자연스레 소원해졌고 지금은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가 돼기로 했다"라고 밝힌 두 사람.
열애설이 난 후 2개월 만에 결별한 입장을 밝혔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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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