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해도 괜찮아”, ‘아기사자’ 이재현은 성장중![O! SPORTS]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4.08 12: 13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삼성 이재현이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1차지명 선수인 서울고 유격수 이재현은 계약금 2억2000만원에 삼성과 계약을 맺었다. 미래의 주전 유격수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재현은 안정된 수비력과 타격에서의 파워 및 콘택트 능력을 겸비했다. 2022.04.0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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