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더비 승리, 개막전 훈련 직접 챙기는 롯데 서튼 감독 [O! SPORTS]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08 17: 16

롯데 자이언츠가 지난 7일까지 열린 창원 NC전을 위닝 시리즈로 마감하고 기분 좋게 홈 개막전을 준비하고 있다. 8일 사직구장에서 두산과의 개막전을 가지는 롯데 래리 서튼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직접 챙겨보고 있다.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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