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1점 차 패배를 당했다. 고환암을 이겨낸 한국계 외야수 코너 조가 다저스를 침몰시켰다.
다저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다저스는 1회말 선제 실점했다. 2사 1,2루 위기에서 라이언 맥마혼에게 적시타를 맞았다. 하지만 다저스는 3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오스틴 반즈가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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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말 다시 리드를 내줬다. 1사 3루 상황에서 코너 조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으면서 1-2로 끌려갔다.
그래도 곧장 동점 균형을 맞췄다. 8회초 1사 후 가빈 럭스, 반즈의 연속안타로 만든 1사 1,3루에서 무키 베츠의 적시타로 2-2가 됐다.
하지만 8회말 올라온 블레이크 트레이넨이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코너 조에게 솔로포를 얻어 맞으며 다시 리드를 내줬고 결국 다저스는 1점을 극복하지 못했다.
한국인 어머니를 두고 한국계 선수로 알려진 코너 조는 콜로라도의 6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해 이날 맹타를 2안타(1홈런) 2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다저스 격파에 앞장섰다. /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