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형 이대호는 오늘도 달린다. [O! SPORTS]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10 12: 54

롯데 이대호가 홈 개막3연전 마지막 날 경기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했다. 타격과 주루플레이. 매경기 최선을 다하지만 은퇴 시즌이라 후배들에게 좀 더 귀감이 되고 싶은 맘일까? 낮 최고기온 21도를 기록한 10일 낮경기를 대비하는 이대호는 연신 땀을 닦으면서도 훈련에 매진했다.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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