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유지애, 유행 따라가느라 바쁘다 바빠 "요즘엔 이거라며"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4.11 19: 54

러블리즈 출신 가수 유지애가 새로 안 제스처를 뽐냈다. 
11일, 유지애는 자신의 SNS에 “요즘엔 브이 이렇게 한다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흰 티에 정장을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 특히 그의 손크기와 대조되는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지애씨 손이 큰거야 두상이 작은거야...??" "오늘 무슨 스케줄인데 이렇게 이쁜지 궁금하다 ㅠ" "손목을 더 꺾었어야..." "요즘 사람 다 되셨다 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지애는 가수로서의 프로패셔널한 모습 뿐만 아니라 배우로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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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지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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