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살' 이윤석, 급노화 충격 근황…탈모 진행 중? 휑한 머리숱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12 09: 21

개그맨 이윤석의 급노화 근황이 공개됐다.
서경석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가 아니야. 네컷사진. 오랜만에 투샷. 이렇게 반가울 수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랜만에 만난 서경석과 이윤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예계 절친이기도 한 두 사람은 오랜만에 만났음에도 이질감 없는 투샷과 분위기를 자랑했다.

서경석 인스타그램

이 가운데 이윤석의 최근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이마에 주름이 많이 드리웠고, 탈모가 진행되는 듯 머리가 많이 빠졌다.
한편, 서경석은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진행을 맡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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