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해서 아파트 산 김광규, 이제 갚을 일만…밤 늦게도 연습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13 09: 04

‘영끌’해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배우 김광규의 치열한 일상이 공개됐다.
전현무는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습만이 살 길. 지금 이 시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현무의 ‘뜨거운 씽어즈’ 연습 현장이 보인다. 전현무는 늦은 시간임에도 스케줄을 마치고 노래 연습을 위해 연습실을 찾았다. 전현무의 뒤로는 김광규가 커피를 마시며 졸음을 쫒고 연습에 매진 중인 모습이 보인다.

전현무 인스타그램

한편, 김광규는 최근 ‘나 혼자 산다’에서 “영끌해서 집을 샀다. 56년이 걸렸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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