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장영란, 비글남매에 “피는 못 속여”..왜?

방송인 장영란이 아이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만화책을 사랑하는 아이들. 피는 못 속여. 엄마도 왕년에 만화책 킬러였단다. 배깔고 쥐포 씹으며 만화책 보고 싶은 밤이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 한창 부부의 두 아이가 소파에 나란히 앉아 소파 등받이 위에 만화책을 올리고 집중해서 만화책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장영란은 만화책에 집중한 두 아이가 귀여운 지 휴대폰에 아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장영란의 남편 한창이 개인한방병원을 개업해 화제를 모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장영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