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이해리, 파격 노출에 단속반 떴다.."옷감이 부족한 것 같아"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2.04.16 16: 37

 다비치 이해리가 개미 허리를 자랑했다. 
최근 다비치 이해리는 개인 SNS에 "유명가수전 많관부후~~~ #저도노래하고왔어요 #날씨가너무좋다정말"이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해리는 크롭 기장의 화이트 셔츠와 블랙 니트를 착용, 잘록한 허리 라인을 뽐내고 있는 모습. 이해리는 평소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유하고 있었던 만큼 이번 착장 역시 보는 이들을 감탄케 만들었다. 

하지만 팬들은 이해리의 파격 노출을 절대 반대하고 나섰다. 팬들은 "민경아, 빨리 언니 배 단속 좀", "어머 노출", "옷감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그 옷 유죄", "배 아파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이해리의 노출을 단속했다. 
한변 이해리가 속한 다비치는 지난달 개코와 신곡 '새벽을 믿지 말자'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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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비치 이해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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