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 클수록 아빠 판박이..소녀로 폭풍성장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4.16 18: 14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폭풍성장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추사랑의 공식 SNS에 “찌릿찌릿추”라며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성훈과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의 훌쩍 성장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추사랑은 긴 생머리카락을 풀고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했다. 얼굴보다 큰 동그란 안경을 쓰고 정전기가 일어 부스스한 헤어스타일로 장난기 넘치는 미소를 짓고 있는 추사랑. 어느새 훌쩍 크며 아빠와 엄마를 쏙 빼닮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추사랑은 어린 시절 추성훈과 함께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seon@osen.co.kr
[사진]추사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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