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40대가 무색한 미모를 자랑했다.
야노시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메이크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야노시호는 촬영을 앞두고 헤어, 메이크업을 받았다. 브라운&오렌지 헤어를 선보인 야노시호는 주름 하나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일본 톱모델답게 완벽한 자기관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야노시호는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