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이른 여름 차림 공개 "오늘 밤에 만나요"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4.19 21: 15

배우 한선화가 이른 여름 차림으로 인사를 건넸다.
19일 오후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1시 20분 JTBC 마법옷장"라는 게시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한선화는 특유의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긴 생머리에 연하늘빛의 니트 민소매와 니트 미니스커트를 배치했다. 니트 재질이지만 한선화가 걸친 옷의 길이가 무척 짧아 마치 여름을 연상케 한다.
네티즌들은 "벌써 여름?", "너무 짧다", "안 춥나", "나라도 한선화 몸매면 365일 저러고 입고 다닌다" 등 여러 가지 의견을 보였다.

한편 한선화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에서 열연을 펼쳐 화제가 됐으며 현재 JTBC 예능 '마녀옷장'에서 활달한 진행을 맡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한선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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