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남편과 신혼여행 가더니..가슴골 드러낸 과감 '수영복 자태'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4.20 07: 56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몰디브 여행 일상을 전했다.
19일 초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리조트 도착! Happy Honeymoon♥"이라며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몰디브에 있는 숙소의 모습이 담겼다. 침대 위에는 숙소를 방문한 초아와 그의 남편을 맞기 위해 "HAPPY HONEYMOON"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이어 그는 "또 헤엄을 쳐볼꽈.. 수영복 입었는데.. 원피스 모양 그대로"라며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과감히 가슴 부위가 깊게 파인 수영복을 입은 초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후 초아는 "룸에서 나오면 바로 인피티니 풀과 바다♥"라며 숙소에 딸린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를 만끽했다.
한편 초아는 3년 전 지인 소개로 만난 6세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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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초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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