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돈방석에 앉았다.
김세정은 20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우와아아아아아아 저 부자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세정은 돈이 끊임없이 나오는 케이크를 받았다. 진짜 돈은 아니라 금액이 적힌 쿠폰이지만 이 쿠폰이 무한으로 나오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세정은 돈방석에 앉은 듯 기뻐했다.

한편 김세정은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에서 신하리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