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장윤주, 깜찍하고도 아찔한 포즈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4.20 19: 10

모델 장윤주가 남다른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냈다.
20일 오후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장윤주는 모 잡지의 해당 페이지를 작성하게 돼 이에 대한 화보를 올린 것. 이 중 시선을 끄는 한 사진은 흰 침대 위에 장윤주의 아찔한 포즈와 달리 순진무구한 표정이 몹시 이질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저런 머리가 어울리다니 역시 모델", "포즈가 너무 묘해서 시선이 간다", "역시 톱 모델이다", "언니 기네스북 오를 정도로 오래오래 모델해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주는 KBS2TV 예능 '아기싱어'에서도 활약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장윤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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