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비현실적인 S라인이 아찔해 '자기 관리 끝판왕'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4.20 19: 43

티아라 효민이 남다른 몸매 관리를 선보였다.
20일 오후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Friend 2와 즐거운 시간"이라고 적었다. 효민은 현재 호주에서 한 달 살기를 실천하는 중으로 시드니에 도착 후 즐겁게 맛집 탐방을 하는 등 활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올린 게시물 속 효민은 다리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레깅스 반바지에 여유라고는 없는 상의를 걸쳐 몸매 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효민의 몸매는 그저 부러움에 감탄만 나올 뿐이다.

네티즌들은 "저기까지 가서 운동 하는 거냐", "저 몸매를 거저 갖는 게 아니구나", "연예인 삶 장난 아니다", "나라면 시드니에서 그냥 누워서 게살만 퍼먹었다" 등 마찬가지로 감탄을 숨기지 못했다.
한편 효민은 작년 티아라 완전체로 컴백해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효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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