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이 20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 전 김동수 위원과 인사를 하고 얘기를 나눴다. 폴더 인사를 할 정도로 친분을 과시한 래리 서튼 감독과 김동수 해설위원은 어떤 인연일까? 2005년 클리프 브룸바와 재계약을 포기한 현대 유니콘스가 총액 25만 달러에 영입하면서 KBO 생활을 시작한 롯데 래리 서튼 감독. 김동수 해설위원이 FA로 2년 계약을 한 기간(2005~2006)을 같이 생활했다. 2005년 서튼 감독은 35홈런, 102타점으로 홈런과 타점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외국인 좌타 최초의 홈런왕과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까지 거머쥐었다. 김동수 해설위원이 2살 형이다. / foto0307@osen.co.kr
Palm Trees (feat. Joey Edwin) - Joakim Kar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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