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환, 눈만 봐도 연예인 포스..지옥철이라도 행복하겠네[★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2.04.21 17: 47

배우 임주환이 남신 미모를 과시했다. 
21일 오후 임주환은 개인 SNS에 "뭐해?"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주환은 지하철을 탄 채 이동 중인 모습. 임주환은 마스크로 얼굴의 절반 이상을 가렸지만, 눈만 봐도 숨길 수 없는 훈훈함을 뿜어내고 있다. 햇빛에 비친 사슴 같은 눈망울은 임주환의 소년미를 극대화하기에 충분했다. 

팬들 또한 "기절. 너무 잘생겼다", "오빠 생각", "짜릿해", "앞으로 지하철에서 눈 크게 뜨고 다녀야겠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임주환도 소통하고 있다. 
한편 임주환은 최근 tvN '어쩌다 사장2'에 출연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임주환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