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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도 깜짝 놀랄 듯..미자 "심각한 00중독" 진단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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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해석남녀'에서 미자가 먹방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가운데, 충격적인 미각 중독이란 진단을 받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겉과 속이 다른 해석남녀'에서 미자, 전성애 母女가 출연했다. 

이날 미자는 "제 키가 170인데 46kg, 다이어트 엄청했다"며 "고등학교 때 25kg 더 나갔다"고 깜짝 고백했다.  미자는 "70kg 넘으면서 충격적이라 더 몸무게를 안 쟀다,  엄마가 등판이 스케이트장이라고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루 7끼 먹었다 양도 어마어마했다"고 덧붙였다.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가 시급한 모습. 하지만 먹방을 시작한 두 사람. 조회수를 위해서였다.전문의는 "심각한 미각 중독, 특정한 맛에 집착하는 상태"라고 조언,  등살을 빼고 싶다는 미자는 미각중독에서 벗어날 방법을 고민했다.  

이에 전문의는 "체성분 결과 체중, 근육에 비해 체지방이 많아 여성 체지방 30%이상은 비만이다'며 거의 간당간당하다고 했다. 이어 "근육이 없으니 체지방 소모가 어렵다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 필수다"고 조언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해석남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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