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생 신화를 쓰고 있는 노경은이 4연승을 노린다.
SSG 랜더스는 2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 선발투수로 우완 노경은을 예고했다.
노경은은 지난해 시즌을 마친 뒤 롯데에서 방출됐다. SSG에 입단 테스트를 통해 기회를 얻었고, 팔꿈치 수술 후 재활 중인 박종훈과 문승원의 복귀 전까지 선발 임무를 맡았다.

시즌 첫 3경기 모두 승리투수가 되며 깜짝 반전의 주인공이 됐다. 16이닝 동안 2실점으로 평균자책점 1.13. 가장 최근 등판이었던 지난 16일 문학 삼성전에도 5이닝 4피안타 1볼넷 1사구 2탈삼진 1실점 호투.
한화를 상대로는 지난해 고전했다. 3경기에 나서 승리 없이 1패만 안으면서 평균자책점 9.82로 고전했다. 한화를 상대로 설욕할 수 있을지가 관심이다.
한화는 우완 장민재가 시즌 첫 선발로 출격한다. 외국인 투수 라이언 카펜터가 팔꿈치에 뻐근함을 느껴 보호 차원에서 두 차례 선발 로테이션을 거르게 됨에 따라 장민재가 대체 선발 기회를 얻었다. 올해 구원 6경기 평균자책점 1.93으로 호투 중이고, 선발 경험도 풍부하다. 선발로 통산 75경기에서 14승31패 평균자책점 5.67을 기록했다. /waw@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