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프리뷰] ‘ERA 1.45’ 요키시, 키움 연패 탈출 이끌까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2.04.22 11: 18

키움 히어로즈 에릭 요키시(33)가 팀의 연패 탈출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요키시는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올 시즌 3경기(18⅔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1.45를 기록중인 요키시는 KIA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시즌에는 4경기(22이닝) 4승 평균자책점 1.64로 강했다.

키움 히어로즈 에릭 요키시. /OSEN DB

리그 선두 SSG를 만나 2연패를 당한 키움은 신인 박찬혁의 활약이 인상적이다. 올 시즌 17경기 타율 2할5푼(52타수 13안타) 3홈런 5타점 OPS .753을 기록중이며 지난 경기에서는 SSG 에이스 김광현을 상대로 홈런을 날렸다. 이정후도 최근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중.
KIA는 로니 윌리엄스가 선발등판한다. 로니는 올 시즌 3경기(15⅔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1.15로 좋은 성적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 지난 등판에서는 NC를 상대로 7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따냈다.
지난 경기 두산에 1-2로 패한 KIA는 타선이 5안타 1득점에 그쳤다. 김선빈, 나성범, 최형우, 김민식, 김도영이 산발 5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경기 타격이 아쉽긴했지만 경기당평균득점은 3.88로 리그 4위를 달리고 있다.
키움(10승 7패)은 리그 공동 3위, KIA(7승 9패)는 6위다. 키움은 최근 2연패, KIA도 2연패를 기록중이다. 두 팀은 올 시즌 첫 맞대결을 벌인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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