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병 도진 여자한테”..진재영, 으리으리 제주집서 선물받고 입 찢어지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4.22 07: 46

배우 진재영이 파리에서 날라온 선물을 받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진재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꺅. 파리병도진여자에게 파리에서 날아온 사랑한보따리. 입찢어짐 주의. 헤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진재영은 집 앞에서 분홍색 선물박스를 들고 좋아서 함박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제주에서 살고 있는 진재영은 해외라고 착각할 정도로 귤창고를 개조한 으리으리한 집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연하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진재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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