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황신혜, 촬영장서 이런 의자를?..데뷔 40년차 클라쓰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4.22 15: 29

배우 황신혜가 촬영장에서의 위풍당당함을 과시했다.
황신혜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랑의 꽈배기’ 드라마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자신의 이름이 멋지게 새겨진 개인 의자에 앉아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랑의 꽈배기’에서 황신혜는 박희옥 역을 맡아 극을 풍성하게 이끌고 있다. 촬영장에서 대선배인 그이기에 예술품처럼 멋진 개인 의자를 갖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황신혜의 클라스가 이 정도다.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황신혜는 빼어난 미모로 컴퓨터 미인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 중이며 딸 이진이와는 친구 같은 모녀 케미로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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